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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올림픽 > 우리나라 양궁선수
<금메달 3개이상 자신 >
결전지 파리출발
올림픽개막을 앞두고 <세계최강>
양궁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3개이상을 외치며 결전지로 출발했다.
김우진 양궁 국가대표 -
저희가 해낼 수 있는 경기력을 발휘한다면 최대 라이벌은 저희 스스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.
임시현 /양궁 국가대표 -
아무래도 한번 (금메달)맛을 보니까 욕심이 나더라구요 .
김제덕 양궁국가대표
파이팅 하는 모습 .팀워크가 잘 맞는 모습만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.
전훈영 /양궁 국가대표
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.
<파리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활약을 기원합니다 .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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