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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꺼번에 김밥재료를 구매할수 있으니 편리하게 이용하는 상품 .
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상품 . 가끔 김밥 싸먹고 싶을때
구매를 해요 . ^^
예전에는 소풍가거나 특별한 날에만 김밥을 먹었는데 .
요즘은 언제 어디서나 김밥을 먹을 수 있죠 . ‘
그래도 저는 엄마가 싸주신 그 김밥맛이 가끔 생각이 나요 .
엄마 김밥쌀때 옆에 앉아서 김밥 꽁지도 얻어먹고 햄이랑 맛살도 몰래 쏙쏙 빼먹었는데 ^^
이젠 아이들을 위해 김밥싸는 엄마가 되었으니 ^^
아무튼 햄과 맛살 . 우엉 + 단무지 그리고 김까지 들어있으니
계란 굽고 가끔 당근이나 오이 추가해서 참기름을 따끈한 밥 비벼서 대충 김밥 싸서 식사로 했던 기억 .^^
https://link.coupang.com/a/bJWe6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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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너무 편리하게 잘 이용하고 있어요 .
오늘 아침 아이 학교가기전 김밥 싸서 챙겨준 아침밥 .
재료가 없어서 비주얼은 별로이지만 . 뚝뚝뚝딱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그저 행복한 엄마의 아침 입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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